성시경, 나얼과 컬래버레이션...19일 '잠시라도 우리' 발매

이명주 2023. 10. 11.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에스케이재원'은 11일 "성시경과 나얼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성시경의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가창한다"고 밝혔다.

작사가 박주연은 '잠시라도 우리' 노랫말을 완성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잠시라도 우리'를 정식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성시경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나얼과 신곡을 부른다. 

'에스케이재원'은 11일 "성시경과 나얼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다. 성시경의 새 싱글 '잠시라도 우리'를 가창한다"고 밝혔다. 

'잠시라도 우리'는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발라드 곡이다. 성시경이 지난 2021년 5월 정규 8집 'ㅅ'(시옷) 이후 2년 5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나얼과 컬래버레이션 했다. 두 사람은 나얼의 프로젝트 앨범 '발라드 팝 시티' 이후 2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나얼은 작곡에도 참여, 의미를 더했다. 

작사가 박주연은 '잠시라도 우리' 노랫말을 완성했다. 울림 있는 가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규 3집 '외워두세요'에 이은 명품 발라드를 탄생시켰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잠시라도 우리'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에스케이재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