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 글로벌 1위 제조사 '삼방화학'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글로벌 합성피혁 제조사인 디케이앤디는 신발용 합성피혁 제조사인 대만의 삼방화학(SANFANG CHEMICAL CO., LTD)과 친환경 부직포 제품 개발·생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방화학 린즈이(LIN ZHI YI) 대표(왼쪽)와 디케이앤디 최민석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케이앤디]](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1/inews24/20231011113742126hiis.jpg)
디케이앤디와 삼방화학은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부직포 신제품 연구·개발 △제품 생산설비 신규 투자 △보유 기술·제조 방식 공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기존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방화학은 글로벌 신발용 합성피혁 시장에서 업계 1위 제조사로, 연간 매출액은 약 1조5000억원에 달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뉴발란스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에 합성피혁을 납품하고 있으며, 신발용 합성피혁 뿐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와 기능성 필름 소재도 생산하고 있다.
디케이앤디는 지난 2000년부터 삼방화학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부직포, 인조 피혁용 폴리우레탄 수지, 이형지(특수 코팅 종이),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필름 등 다양한 제품을 삼방화학에 납품하고 있다. 삼방화학은 현재 디케이앤디의 베트남 법인 ‘디케이비나(DK VINA)’의 최대 고객이기도 하다.
디케이앤디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부직포 제품의 신규 매출 증대와 글로벌 부직포 시장 내 점유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최민석 디케이앤디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방화학과 더욱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회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과 이혼] "누워만 있으면 되잖아"⋯임신 7개월 고위험 산모 김장 부른 시모
- '쯔양' 스토킹·협박 혐의 김세의, 첫 공판에 출석 안해
- "나 LA티켓 진짜 많이 샀어" 이영표 어쩌나…32강은 운명에 맡겨야
- [속보] 경찰에 침뱉은 잠실 시위 40대, 구속…"도주·재범 우려"
- [속보]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32→164명으로 늘어나
- 잠실 시위 중 경찰에 침뱉은 40대女 "억울하다, 이유 있어"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12월17일 통합 출범
- 고개 숙인 손흥민 "못 도와줘서 미안…팀 분위기 문제는 없다"
- 콩고 에볼라 지원 '프랑스 의사'…에볼라 확진
- 수면 개선·스트레스 완화에 감태 좋아 外 [과학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