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본점 ‘프리미엄 매장’으로 탈바꿈”

최고급 매트리스·침대 프레임 직접 경험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본점 리뉴얼 매장. 에이스침대 제공

에이스침대가 에이스침대 롯데백화점 본점을 프리미엄 매장으로 재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뉴얼 매장의 규모는 163.96㎡(50평)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한 침대 브랜드 중 가장 넓은 면적이다.

이곳에선 에이스침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 라인업 ‘로얄에이스(Royal Ace)’와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해 오직 수작업으로 제작한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이스침대 주요 매트리스 제품을 슈퍼싱글(SS)부터 킹(K)까지 사이즈 별로 체험이 가능하다.

침대 프레임 역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인기 제품 위주로 다양하게 진열했다.

전명주 에이스침대 영업본부장은 "이번 리뉴얼은 대한민국 침대 브랜드 1위의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 매장으로 탈바꿈하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기존에 만나보기 어려웠던 최상위 매트리스와 인기 프레임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