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히는가’ 한영, 삼각형 하우스에 홀릭 “내 로망이잖아”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0. 11.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한영이 삼각형 하우스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는 MC를 맡은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의 유쾌한 토크 케미가 펼쳐졌다.

이날 '밝히는가'에서 한영은 "역대급이라고 말씀드린다"라며 소개할 삼각형 하우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영은 공간을 야무지게 활용한 삼각형 하우스를 탐방하는가 하면, 수납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계단, 틈새 공간을 놓치지 않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한영이 삼각형 하우스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사진=‘밝히는가’ 캡처

방송인 한영이 삼각형 하우스에 대해 애정을 보였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에서는 MC를 맡은 한영, 김승현, 정다경, 김선근의 유쾌한 토크 케미가 펼쳐졌다.

이날 ‘밝히는가’에서 한영은 “역대급이라고 말씀드린다”라며 소개할 삼각형 하우스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영은 공간을 야무지게 활용한 삼각형 하우스를 탐방하는가 하면, 수납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계단, 틈새 공간을 놓치지 않고 설명했다.

방송인 한영, 김승현과 가수 정다경, 아나운서 김선근이 스페셜한 홈투어에 나섰다. 사진=‘밝히는가’ 캡처

특히 아늑하면서도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안방이 공개되자, 한영은 “내 로망이잖아”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현 역시 “저희도 저렇게 공사할게요”라고 덧붙이며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공간 활용에 대한 팁뿐만 아니라 정다경과 김선근은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여러 건강팁도 알아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정다경은 시청자가 궁금해 할 질문을 쏟아내며, 알찬 건강 상식을 전해 유익함을 더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