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서커스 ‘루치아(LUZIA)’ 부산 공연도 확정…매출 150억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가 개막을 2주 앞두고 약 9만여석 판매, 매출 150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내한 최초로 부산 투어를 확정지은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는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바로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간다.
한편,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는 10월 16일(월) 오후 2시에 서울 공연 마지막 티켓오픈(12/20~12/31 공연)과 부산 공연 1차 티켓오픈(1/13~1/28 공연)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가 개막을 2주 앞두고 약 9만여석 판매, 매출 150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양의서커스’ 내한 역사상 최단기간에 최고의 사전 흥행을 기록한 것.
‘태양의서커스’ 아트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루치아(LUZIA)는 투어 공연 최초로 고난도 곡예에 ‘물’을 도입하여 더욱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인 예술의 경지를 선보이는 작품으로 한국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찾아온다. 눈을 뗄 수 없는 다이내믹한 곡예는 물론이고 다양한 코스튬과 실물 크기의 퍼펫까지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와 신비로운 볼거리로 시각적 놀라움을 선사하는 멕시코로의 여행을 예고한다.
개막 전부터 역대급 사전 예매율로 지난 7월, 40억을 돌파한데 이어 공연을 2주 앞둔 시점에 또다시 150억 매출을 돌파했다. 이로써 국내 내한 이례 최단기간 동안 최고의 수치를 기록하면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이 여실히 증명됐다.
내한 최초로 부산 투어를 확정지은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는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바로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간다. 내년 1월 13일(토)부터 2월 4일(일)까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내 빅탑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는 10월 16일(월) 오후 2시에 서울 공연 마지막 티켓오픈(12/20~12/31 공연)과 부산 공연 1차 티켓오픈(1/13~1/28 공연)을 동시에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의 미스코리아 眞‘ 최채원 “한국 여성 리더 되고파”
- 김정은, 40대 중반 안 믿겨…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대단해’ [DA★]
- 차청화 27일 결혼, 예비신랑은 연하의 사업가 [공식]
- 김혜연 “가족들, 날 ATM기로 알아…돈 버는 기계 된 것 같아” (금쪽상담소)
- ‘나솔’ 16기 옥순, 영숙 고소하나…“대형로펌으로 전면 명예훼손”
- 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
- 子 하정우 그림으로 가득…김용건, ‘럭셔리’ 집 공개 (아빠는 꽃중년)
- 정호영, 폐업 후 심경 고백 “하루 매출 0원인 적도 있었다” (사당귀)
- 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 ‘이혼’ 함소원, 역술가 상담 “재결합 가능성 無…새로운 남자 있다” (가보자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