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법인 시가총액 2개월 연속 감소…전월 대비 14.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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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이차전지 관련주 조정 지속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11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7개사의 시가총액이 121조9573억원으로 전월 대비 10.93%(14조9616억원)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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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이차전지 관련주 조정 지속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11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117개사의 시가총액이 121조9573억원으로 전월 대비 10.93%(14조9616억원)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
전기전자, 철강금속, IT부품 및 전문기술 업종 등의 하락이 영향을 미쳤지만 시가총액 100조원대는 7개월 연속 유지됐다.
지역 상장법인의 9월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 상장법인의 5.16%로 전월보다 0.38%p 감소했다.
코스피시장 상장법인 42개사의 9월 시가총액은 92조7165억원으로 전월 대비 11.56%(12조1156억원) 줄었다.
법인별로는 포스코퓨처엠(-6조9717억원), 포스코홀딩스(-3조7211억원), 이수페타시스(-4079억원) 순이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5개사의 9월 시가총액은 29조2408억원으로 전월 대비 8.87%(2조8460억원) 감소했으며 엘앤에프(-1조5062억원), 포스코DX(-2889억원), 피엔티(1910억원) 등의 하락폭이 컸다.
9월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4조4716억원으로 전월 대비 31.61% 감소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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