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2023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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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이 올해 공개채용을 통해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레저(서원밸리컨트리클럽)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건축 ▲토목 ▲기계·설비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사업관리 ▲경영기획 ▲법무 등 관리직을,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서원레저는 ▲경영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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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이 올해 공개채용을 통해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레저(서원밸리컨트리클럽)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건축 ▲토목 ▲기계·설비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사업관리 ▲경영기획 ▲법무 등 관리직을,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서원레저는 ▲경영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7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오는 11월 서류전형 후 두 차례에 걸쳐 면접을 진행하고 합격자는 11월 말 발표 예정이다. 단, 대보건설에 한해 토론 면접과 면접 전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대보그룹은 1981년 건설을 시작으로 유통, 통신, 레저 등의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약 4000명의 임직원에 연 매출 약 2조원 규모의 중견 그룹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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