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연인’ 파트2 특별출연, 미모의 앳된 소녀로 첫 등장

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수민이 ‘연인’ 파트2에 특별출연 한다.

이수민은 10월 13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연인’(연출 김성용, 이한준, 천수진/ 극본 황진영) 파트2 11회에서 미모의 앳된 소녀 ‘소야’ 역으로 분해 첫 등장한다. 량음(김윤우)의 곁에서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더욱 성숙해진 연기로 오랜만에 사극으로 얼굴을 비출 예정.

그런 가운데 현재 이수민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매 작품 나이답지 않은 카리스마와 연기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왔던 만큼 ‘연인’에서의 짧은 등장 속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케 만든다.

한편, 이수민이 등장하는 ‘연인’ 파트2는 1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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