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청화, 오는 27일 결혼...예비신랑은 연하 사업가

최윤정 2023. 10. 11.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청화(43)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11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청화는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사업가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청화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배우 차청화.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차청화.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차청화(43)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11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청화는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연하의 사업가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청화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도적: 칼의 소리’에서 ‘이윤(김남길)’에게 도움을 주는 명정촌 사업가 ‘김선복’ 역을 맡았다. 오는 25일 영화 ‘용감한 시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