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신생 엔터사 워커홀릭과 동행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10. 11.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진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워커홀릭엔터테인먼트는 "최진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워커홀릭의 첫 발걸음을 최진혁과 함께 내딛게 돼 기쁘다. 그의 숨겨진 매력들이 대중들에게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6년 데뷔한 최진혁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011)로 얼굴을 알린 후 '구가의 서'(2013)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우 최진혁. (사진=워커홀릭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최진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1일 워커홀릭엔터테인먼트는 "최진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워커홀릭의 첫 발걸음을 최진혁과 함께 내딛게 돼 기쁘다. 그의 숨겨진 매력들이 대중들에게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06년 데뷔한 최진혁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2011)로 얼굴을 알린 후 '구가의 서'(2013)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상속자들'(2013), '터널'(2017), '마성의 기쁨'(2018), '황후의 품격'(2018~2019), '저스티스'(2019) 등에 출연했다. 올해 3월에는 대만과 일본 팬미팅을 성료했다.

한편 워커홀릭은 콘텐츠 제작과 배우 매니지먼트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