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청화, 오는 10월 27일 결혼…♥신랑은 연하의 사업가

차유채 기자 2023. 10. 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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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청화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속사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는 "차청화는 (10월)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차청화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0년생인 차청화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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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청화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차청화가 10월의 신부가 된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속사 아이오케이엔터테인먼트는 "차청화는 (10월)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차청화의 예비 신랑은 연하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0년생인 차청화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스토리'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김선복 역을 맡았으며, 오는 25일 영화 '용감한 시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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