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 베트남 제조라인에서 일하고 있는 장애인 직원들

김범수 2023. 10. 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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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베트남]=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신발업체 '창신 베트남'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지난 4일 남부 동나이성 빈꾸현에 위치한 창신 베트남의 나이키 농구화 '에어 조던' 생산라인에서 연합뉴스 특파원과 만나 인터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쩐 티 빅 리엔, 팜 티 투 홍, 응우옌 티 홍 린, 응우옌 티 투 라이. 2023.10.11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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