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생중계] ‘이재명 구속 올인’ 한동훈 둘러싼 여야 격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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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둔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정국 주도권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온 여·야가 11일 법무부 국감에서 전면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국감 이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민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민의힘이 한 장관이 참석하는 11일 국감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한겨레TV'는 '국회방송'의 영상을 받아 법무부 국감 현장을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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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총선을 앞둔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격전지는 법제사법위원회입니다. 정국 주도권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온 여·야가 11일 법무부 국감에서 전면전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각종 수사,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수사 등을 놓고 여·야는 첨예한 대립을 이어왔습니다. 국감 이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탄핵소추안 발의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민주당과 이를 저지하려는 국민의힘이 한 장관이 참석하는 11일 국감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한겨레TV’는 ‘국회방송’의 영상을 받아 법무부 국감 현장을 생중계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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