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박재범 손 잡았다…모어비전 전속계약[공식]

장진리 기자 2023. 10. 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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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박재범의 손을 잡았다.

모어비전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청하의 사진을 공개하고 전속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고민 끝에 박재범, 제시, 홀리뱅, MVP 등이 소속된 모어비전과 손을 잡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청하는 '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스파클링', '스내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여성 가수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여성 원톱 퍼포머'로 불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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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하. 제공| 모어비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청하가 박재범의 손을 잡았다.

모어비전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청하의 사진을 공개하고 전속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청하는 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새 둥지를 찾아왔다. 고민 끝에 박재범, 제시, 홀리뱅, MVP 등이 소속된 모어비전과 손을 잡고 새 출발을 선언했다.

청하는 '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스파클링', '스내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여성 가수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여성 원톱 퍼포머'로 불려 왔다.

최근에는 KBS 라디오 쿨 FM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박재범의 손을 잡은 그가 어떤 새로운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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