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박재범 품으로…모어비전 전속계약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청하 씨가 박재범 씨가 수장으로 있는 연예기획사 모어비전(MORE VISION)에 새롭게 합류한다.

모어비전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청하 씨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청하 씨는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아티스트다.

모어비전은 박재범 씨가 론칭한 엔터테인먼트사로 '다 함께 신나고 즐거워야 의미가 있다'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