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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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부산'은 국내 유일의 중소 신발·섬유·패션 브랜드의 복합전시회다.
올해 패패부산은 중소 신발·섬유·패션 관련 382개 업체가 참가해 모두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과 전시관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등이 있다.
특히, 세미나에는 작은 브랜드에서 시작한 세계적 신발 패션 브랜드 '반스 코리아'의 조던 해나워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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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이하 패패부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패패부산'은 국내 유일의 중소 신발·섬유·패션 브랜드의 복합전시회다. 우수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의 만남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패패부산은 중소 신발·섬유·패션 관련 382개 업체가 참가해 모두 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식과 전시관 운영, 비즈니스 상담회, 인더스트리 트렌드 세미나 등이 있다. 특히, 세미나에는 작은 브랜드에서 시작한 세계적 신발 패션 브랜드 '반스 코리아'의 조던 해나워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한다.
이와 함께, 스트리트 컬쳐쇼와 커스텀 슈즈 컨벤션, 글로벌 비즈니스 페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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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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