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2023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 상큼한 매력

유수경 2023. 10. 1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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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채원(21·서울·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과)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진행은 한석준 아나운서, 제59회 미스코리아 '미' 박아름 아나운서, 제56회 미스서울 '선' 박지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지(智) 덕(德) 체(體)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여성 인재를 발굴·양성해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 67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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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최채원. 글로벌이앤비 제공

최채원(21·서울·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과)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왕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의 진행은 한석준 아나운서, 제59회 미스코리아 '미' 박아름 아나운서, 제56회 미스서울 '선' 박지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지(智) 덕(德) 체(體)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여성 인재를 발굴·양성해온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올해 67주년을 맞이했다.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8시 ENA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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