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첫 팬콘서트 'TWO RABBITS CODE' 아시아 투어 순항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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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의 첫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
한편, 마마무+의 첫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는 순항 중인 가운데 이들은 이후 대만,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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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의 첫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지난 8~9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첫 팬콘서트 'MAMAMOO+ 1ST FAN CONCERT 'TWO RABBITS CODE''(이하 'TWO RABBITS CODE')를 성황리에 개최, '믿듣맘플'의 저력을 과시했다.
'TWO RABBITS CODE'는 마마무+가 여는 첫 팬콘서트로, 무무(공식 팬덤명)들의 취향(CODE)을 저격하겠다는 당찬 각오와 의지가 담겼다. 이를 위해 두 멤버는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서사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꾸렸다. 마마무+는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하거나 댄스 브레이크를 추가하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특히, 마마무+는 현지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일본에서 유행 중인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에 팬들도 마마무+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한편, 마마무+의 첫 팬콘서트 아시아 투어는 순항 중인 가운데 이들은 이후 대만,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 중 대만 타이베이 TICC에서 진행되는 2회차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약 6천 석이 전석 매진되며 마마무+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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