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30일' 8일째 흥행 1위…누적 81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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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 8일째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은 전날 4만3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30일'이 손익분기점(약 160만 명)까지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같은 날 1만5574명, 누적 176만5944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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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30일'이 8일째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은 전날 4만33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4628명이다.
이로써 '30일'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30일'이 손익분기점(약 160만 명)까지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로 같은 날 1만5574명, 누적 176만5944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1947 보스톤'은 이날 8322명, 누적 86만1261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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