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업 플랫폼 스윗, 인당 1달러의 파격적 플랜 제시한 ‘Swit 2.0’ 출시
중견, 대기업 고객들은 17개 언어 지원 및 오토메이션, 다양해진 연동 앱으로 글로벌 오피스 및 전사 확대에 더욱 용이해져
사전체험한 기존 고객들…한층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옵션으로 만족감 높아
이번에 출시한 Swit 2.0은 기존의 확장성 및 타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룹채팅 △프로젝트 △다이렉트 메시지 △목표관리 △오토메이션 △전자결재 등의 기능들을 한 화면에 담고, 여러 워크스페이스간 데이터 공유가 더욱 용이해지도록 사용자 입장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인 UI를 구현해냈다.
이번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부담 없이 Swit을 선택할 수 있도록 채팅과 프로젝트 관리 앱을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랜을 제공하고, 25인 이하 조직은 인당 1달러, 100인 이하의 조직은 인당 3달러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을 선보인다.
Swit은 올인원 제품을 넘어서, 협업툴 분야 유일한 컴파운드 제품으로써 각 기능을 독립해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고, 오히려 단일 제품 의존도를 줄이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이런 파격적인 플랜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중견 및 대기업들은 한층 강화된 SIP(SaaS 통합 플랫폼) 환경으로 더욱 확장된 제3의 앱과의 연동, 개발자 환경, AI가 탑재된 오토메이션 기능, 17개국 언어 지원 등으로 전사, 전 계열사 및 글로벌 지사로의 확대가 훨씬 용이해지게 된다.
스윗테크놀로지스의 공동 창업자인 조쉬 리(이주환) 대표는 “Swit 2.0은 1.0 대비 경쟁 제품 대비 다양하고 높은 기능을 지원하면서 스타트업 및 그로스 조직이 Swit을 통해 로켓 성장할 수 있도록 비교 불가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이 가장 특징이다”라며 “채팅의 가장 큰 경쟁제품 대비 88%, 업무관리 경쟁제품 대비 90%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이번 업데이트의 공격적인 플랜 제공에 대해 설명했다.
Swit은 2.0 출시와 함께 17개의 언어 지원 및 현지통화 결제기능을 지원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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