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원 탄약 이스라엘 첫 도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충돌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밝힌 가운데 미국 측 탄약이 처음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미국의 탄약을 실은 비행기가 네바팀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탄약으로 상당한 타격과 추가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공격을 받은 지 하루 만인 지난 8일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충돌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밝힌 가운데 미국 측 탄약이 처음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미국의 탄약을 실은 비행기가 네바팀 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탄약으로 상당한 타격과 추가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로부터 공격을 받은 지 하루 만인 지난 8일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실종자 찾아요”…문자 발송 10분 만에 ‘택시기사 눈썰미’
- [단독] “외모 불량해 불합격”…유명 특성화고 ‘입시조작’ 수사
- 이스라엘-하마스에 말 아낀 윤 대통령…‘실용외교’ 고려했나?
- 이-하마스 전쟁 격화…사망자만 천 900명 넘어
- “괴롭혀 쫓아낼 것” 폭언까지…‘임신 근로시간 단축’ 누가 쓰나
- 국감장에 등장한 김광석?…유인촌이 부른 ‘서른즈음에’ [현장영상]
- [단독] 왓챠, 공정위에 LGU+ 신고…“기술 빼내기 의혹”
- 이주호 교육부총리 “통합 과목으로 융합적 사고력 키울 것” [뉴스9 인터뷰]
- 점유율 10%면 수천억 챙기는 애플, 혼자만 ‘규제 패스’
- 재해구호협회 채용 비리 의혹 또 나왔다…권익위,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