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권은비·지젤, 블랙으로 뽐낸 뇌쇄적 섹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와 에스파 지젤이 치명적인 관능미를 발산했다.
권은비와 지젤은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3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젤은 허벅지 끝까지 올라오는 블랙의 미니 드레스를 스타일링해 굴곡진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권은비는 올해의 솔로퍼포머상을,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월드 와이드 아이콘을 상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권은비와 에스파 지젤이 치명적인 관능미를 발산했다.
권은비와 지젤은 1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3 T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권은비는 허리선에 절개가 있는 블랙 재킷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워터밤 여신다운 섹시미를 뽐냈다. 지젤은 허벅지 끝까지 올라오는 블랙의 미니 드레스를 스타일링해 굴곡진 S라인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작은 얼굴에 완벽한 비율로 블랙 드레스를 각각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권은비는 올해의 솔로퍼포머상을,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월드 와이드 아이콘을 상을 받았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