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CEO' 강민경, 럭셔리 개인 작업실 자랑 "바닥에 힘 좀 줬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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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작업실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인테리어를 마친 럭셔리한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럭셔리한 바닥이 눈을 끌었고, 강민경은 "바닥에 힘 좀 줬다. 아주 마음에 든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작업실 한 켠을 가리키며 "이쪽에 컴퓨터 책상, 피아노 등을 놓을 예정이다. 아직 가구가 안 들어와 있어서 좀 휑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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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작업실을 공개했다.
10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진심이 담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인테리어를 마친 럭셔리한 작업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작업실이 드디어 완성이 됐다. 이런 느낌이다"라며 간략하게 소개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럭셔리한 바닥이 눈을 끌었고, 강민경은 "바닥에 힘 좀 줬다. 아주 마음에 든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작업실 한 켠을 가리키며 "이쪽에 컴퓨터 책상, 피아노 등을 놓을 예정이다. 아직 가구가 안 들어와 있어서 좀 휑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2m 길이의 테이블에 대해 "굉장히 긴데, 이 곳에서 각종 미팅과 회의를 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테이플 맞은편 인테리어는 강민경의 센스가 돋보였다. 냉장고, 커피머신 등을 배치했지만 이를 철저하게 숨겨두었고, 강민경은 "미팅할 때 부엌이 너무 보이면 집중력이 좀 흐트러질 것 같아서 가려놨다"고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가구까지 다 배치가 완성되면 다시 한번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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