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붕어빵 4남매 공개 “프로골퍼→美 명문대 합격” (금쪽상담소)[결정적장면]

장예솔 2023. 10. 11. 06: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혜연이 넷째 출산 후 11일 만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연이은 출산으로 노하우가 생겼다며 "첫째 때 임신 8개월까지 일을 했다. 걱정과 달리 무탈하게 출산을 했다. 둘째와 셋째는 임신 막달까지 활동했다. 넷째는 마흔에 출산했는데 11일 만에 복귀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혜연이 넷째 출산 후 11일 만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10월 10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트로트 가수이자 4남매 엄마 김혜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혜연은 리마인드 웨딩 당시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가족사진에는 김혜연 부부와 4남매, 시어머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김혜연은 "시어머니가 20년 동안 저희 아이들 넷을 키워주셨다"고 밝혔다.

김혜연은 4남매에 대해 "첫째 딸은 22살인데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이다. 둘째 딸은 이번에 뉴욕대 수시 합격했다. 셋째 아들과 넷째 아들은 농구를 하고 있다"며 남다른 자식 농사를 자랑했다.

김혜연은 연이은 출산으로 노하우가 생겼다며 "첫째 때 임신 8개월까지 일을 했다. 걱정과 달리 무탈하게 출산을 했다. 둘째와 셋째는 임신 막달까지 활동했다. 넷째는 마흔에 출산했는데 11일 만에 복귀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