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트와이스 모모에 팬심 고백 “너무 예쁘고 춤 잘 춰” (살롱드립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종서가 트와이스 모모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이날 전종서는 줌바댄스와 검도가 취미라는 소문에 대해 "그건 오해다. 저는 춤을 아예 못 춘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줌바댄스에 도전해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아이돌을 좋아해서 춤을 잘 추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유를 묻자 전종서는 "모모가 춤을 되게 잘 추고 예쁘다. 모모가 팬이라는 말을 듣고 CD 주면서 쪽지를 써줬다. 아직도 좋아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전종서가 트와이스 모모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10월 10일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의 주인공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종서는 줌바댄스와 검도가 취미라는 소문에 대해 "그건 오해다. 저는 춤을 아예 못 춘다"고 밝혔다. 전종서는 '줌바댄스에 도전해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아이돌을 좋아해서 춤을 잘 추고 싶다"고 털어놨다.
전종서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트와이스 모모. 이유를 묻자 전종서는 "모모가 춤을 되게 잘 추고 예쁘다. 모모가 팬이라는 말을 듣고 CD 주면서 쪽지를 써줬다. 아직도 좋아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가 소중한 친구 민희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이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16기 영숙 “옥순, 돈도 안 벌면서 날 도와?” 험담 파장→피소 위기
- 김성주子 김민국, 뉴욕대 합격 후 첫 근황 “겉멋 들어 꼴값” 잘생긴 얼굴에 큰일 ‘깜짝’
- 故 노영국, 안타까운 정신이상 열연 “재벌회장이 구두닦이” (효심이네)[결정적장면]
- 유재석 그린 손흥민 얼굴에 비난 폭주…유승호 “너무 못 그려”(런닝맨)
- 서장훈, 녹화중 실언에 비난 폭주 “재수없는 소리하지마”(먹찌빠)
- 사유리 “헬스장 가면 이지혜 전남친끼리 운동, 서로는 몰라”(관종언니)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포르쉐 타는 ‘나솔’ 16기 옥순, 에르메스 찻잔 가품 의혹 ‘갑론을박’
- 추성훈 암 가족력 심각, 단백질 위주 식사에 간수치 이상까지(당나귀 귀)[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