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물리치료과, 청춘JOB는 기업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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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과 2학년 26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연면적 6200평 12개 층, 241병상을 보유한 케이병원(대구시 북구 소재)에서 재활병원의 운영시스템과 직무를 익힐 기회를 제공했다.
김상진 호산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병원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파트별 담당팀장들이 해당 직무를 쉽게 설명하여 최신 현장실무를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투입식 특강과 체험위주의 기업탐방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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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지난 5일 학과별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물리치료과 청춘JOB는 기업탐방’을 진행했다
물리치료과 2학년 26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연면적 6200평 12개 층, 241병상을 보유한 케이병원(대구시 북구 소재)에서 재활병원의 운영시스템과 직무를 익힐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학생들은 두 개조로 나눠 영역별 물리치료실 소개 및 물리치료 체험을 통해 전공 분야로의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다.
김상진 호산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병원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파트별 담당팀장들이 해당 직무를 쉽게 설명하여 최신 현장실무를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투입식 특강과 체험위주의 기업탐방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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