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난민들이 기부받은 옷 한가득
2023. 10. 11. 05:01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일으킨 전쟁을 피해 사해 지역으로 피란 온 이스라엘 남부 키부츠 공동체 출신 난민들이 9일(현지시간) 한 호텔 앞에서 기부를 통해 온 의류를 전달받고 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이날 가자지구 인근에 사는 자국민을 24시간 내 모두 대피시키는 작전인 ‘마샤브 루아흐’를 수행했다.
사해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텔방에 놓인 ‘수상한 공유기’…남녀 280명 찍혔다
- “초안산에 부패된 시신” 신고…실종된 50대 남성이었다
- 3년째 ‘학폭논란’ 박혜수, 취재진 앞에 선다…직접 입 열까
- 플라스틱 스무디 마시고 유산…업주 “다 포기하려 했지만 해결할 것”
- “사원서 나체 명상, 굴욕감 줘” 발리서 또 비매너 외국인 논란
- 46세 진재영, 군살 없는 몸매 자랑… 제주살이 만끽
- 軍복무 중 헌혈한 장병 ‘HIV’ 감염자였는데…질병청 3년간 ‘무조치’
- “인천서 여성 10명 살해” 협박글 40대…검찰이 구형한 형량
- 시큼하고 군내 나는 묵은지, 바이러스 쫓는 특효약
- ‘대마초 흡연’ 신동엽 “2주 구치소行, 아이들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