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원피스에 체크 타이즈 패션…걸친 것만 '127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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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날 이효리는 장미 모양 주름이 독특한 디자인의 드로우 스트링 원피스를 착용하고 숄더백을 멘 채 등장했다.
모델은 이효리가 검은색 숄더백을 매치한 것과 달리 브라운 원피스에 수술 장식이 달린 파란색 가방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버버리 파티에는 전지현 외에도 이효리, 이동욱, 이종석, 세븐틴 원우, 식케이, 최소라, 신현지, 김나영, 아이리스 로, 아이린, 기은세 등 다수의 톱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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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6일 이효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XYZ서울에서 열린 버버리 성수 로즈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이효리는 장미 모양 주름이 독특한 디자인의 드로우 스트링 원피스를 착용하고 숄더백을 멘 채 등장했다. 여기에 이효리는 보라색 체크무늬 타이즈와 과장된 버클 장식의 부츠를 신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이효리는 거친 질감의 뱅 헤어스타일을 하고 눈썹보다 아이라인을 강조하는 짙은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이효리가 착용한 의상은 '버버리' 2023 F/W 컬렉션 의상이다. 원피스는 339만원, 가방은 459만원, 타이즈와 부츠는 각 93만원, 339만원이다.
모델은 물결펌 헤어를 귀 뒤로 넘겨 깔끔하게 연출했다. 모델은 이효리가 검은색 숄더백을 매치한 것과 달리 브라운 원피스에 수술 장식이 달린 파란색 가방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버버리 파티에는 전지현 외에도 이효리, 이동욱, 이종석, 세븐틴 원우, 식케이, 최소라, 신현지, 김나영, 아이리스 로, 아이린, 기은세 등 다수의 톱 셀러브리티가 참석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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