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3’ 근사했던 707, 해상 폭탄 제거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철부대3' 707, 저력을 과시했다.
10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3'에서는 UDT, HID, 707 등 다채로운 여섯 부대의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공개됐다.
이날 707 팀은 "50발 가면 바꾸자"라며 팀 워크를 과시했다.
707은 "우린 절대로 여기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옮겼다"고 당시의 극한 상황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철부대3’ 707, 저력을 과시했다.
10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3’에서는 UDT, HID, 707 등 다채로운 여섯 부대의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공개됐다.
이날 707 팀은 “50발 가면 바꾸자”라며 팀 워크를 과시했다. 이들은 목표를 향해 뜨겁게 달렸다.
이를 지켜본 윤두준은 “정말 멋있다”고 감탄했다. 박찬규는 “홍범석 팀장님이 저희가 흔들리지 않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707은 “우린 절대로 여기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옮겼다”고 당시의 극한 상황을 전했다. 이들은 다행히 제거 작전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라아나 그란데, 불륜설 친구 남편과 '첫 공개 데이트' [TD할리웃]
- 백진희·윤현민 양측 "최근 결별, 자연스럽게 멀어져" [공식입장]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