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에 하마스 고위관리 2명 사망"[이-팔 전쟁]
박준호 기자 2023. 10. 10.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 고위 관리 2명이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로이터통신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이 수행한 공습에 의해 하마스 정치국 소속 자와드 아부 샴말라와 자카리아 아부 마마르 등 하마스 고위관리 2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군도 별도의 성명을 통해 아부 샤말라와 아부 마마르를 살해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들이 하룻밤 사이에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마스 고위 관리 2명이 사망했다.
10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로이터통신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이 수행한 공습에 의해 하마스 정치국 소속 자와드 아부 샴말라와 자카리아 아부 마마르 등 하마스 고위관리 2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군도 별도의 성명을 통해 아부 샤말라와 아부 마마르를 살해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들이 하룻밤 사이에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