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김정은까지 가세한 북중러 연합, 누구에게 득 될까? (ft.전가림 교수)
심영구 기자 2023. 10. 10.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자유살롱>
[ https://premium.sbs.co.kr/article/TM1r7ImNufb ]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 호서대학교 교양학부 전가림 교수님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TM1r7ImNufb ]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중국 부총리와 러시아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푸틴이 이번 만남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가 사상 유례없는 관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는 보도 내용인데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의 관계에 대해 호서대학교 교양학부 전가림 교수님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이라는 상대와 혼자 싸우기엔 버거운 상황..두 나라가 장기적으로 전략적인 제휴를 했다고 봐"
- "전략적 제휴의 또 다른 이면에는, 중국이 원하는 걸 러시아가 다 들어주지 않고 러시아가 원하는 것 또한 중국이 다 들어주지 않아"
- "러시아 입장에서 중국은 우리를 도와줄 수도 있지만 배신할 수도 있는 섣불리 믿어서는 안 되는 국가라는 인식..중국 입장에서도 러시아는 비슷한 대상"
-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뭉친다는 건 결국 누구를 위해서, 누구에게 대항해서라는 질문으로 연결..결국 대결 국면을 노골화하는 건데, 지금 상황에선 득이 되지 않는 상황"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북 주민이 당한 가혹행위가 스쿼트? 영문판 '공개 망신'
- [단독] 도로공사 직원용 임시 숙소에 바비큐 · 헬스장
- '인질 방패' 현실로…하마스 "경고 없는 폭격에 1명씩"
- [단독] 주민번호 · 도장 모두 엉터리…대담한 '회장님'
- '이스라엘 체류' 214명 귀국길…"가자지구에도 교민 가족"
- '가정폭력' 때문에 옮겼는데…분통 부른 제도 현실
- 이순재,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19금 주례사' 해명 "노골적 표현 아냐"
- '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 명예훼손으로 고소…"큰싸움 들어갈 것"
- [D리포트] "연예인 마약 목격" 신고해놓고, 순찰차 치고 도주한 50대
- [1분핫뉴스] 공연 보러 간 한동훈 화제…야권 "총선용 정치 활동"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