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AI 유인촌이 부른 '서른즈음에'?

방현덕 2023. 10. 10. 2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선 'AI 유인촌' 장관이 나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떤 일이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상헌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본 위원장이 장관의 목소리로 김광석씨 목소리를 한 번 흉내내겠습니다.

[현장음]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감사합니다

[이상헌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렇게 생성된 AI 발달이 고도화되어 가지고 가짜뉴스,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에 이용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 AI 문제도 이것은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미래에 대한 과제이기 때문에, 의원님들이 많이 좀 협조를 해주시면 정말 개정이 잘 될 거 같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