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옥정호 출렁다리 등 가을 관광시설 16곳 현장 점검

전라북도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임실에 있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전북 도내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3일 동안 진행되는데 옥정호 출렁다리와 구절초 출렁다리, 내장산과 대둔산·덕유산 케이블카, 그리고 선유도 짚라인과 장자도 스카이워크 등 모두 16곳이 점검 대상입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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