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오는 13일 결단식

김형열 기자 2023. 10. 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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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식에는 대표 선수들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2023 맨체스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50m에서 우승한 조기성, 도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한 한국 장애인 사격 간판 박진호 등은 기자회견에 나서서 출사표를 던집니다.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은 45개국에서 약 3,800명이 출전할 예정으로 10월 22∼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21개 종목에 선수 208명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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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수영 간판 조기성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13일 이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갖습니다.

결단식에는 대표 선수들과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2023 맨체스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50m에서 우승한 조기성, 도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수확한 한국 장애인 사격 간판 박진호 등은 기자회견에 나서서 출사표를 던집니다.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은 45개국에서 약 3,800명이 출전할 예정으로 10월 22∼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는 21개 종목에 선수 208명이 출전합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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