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스타일, ‘김행 임명’ 무리수 가능”…강서구청장 보선이 변수?!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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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6일과 7일 치러진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우리의 민하쌤은 이번 보궐선거가 ‘총선 전초전’으로 불릴 만큼 덩치가 커진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스스로 함정을 팠다”라고 말했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또한 선거 결과에 따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도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5일 인사청문회 도중 퇴장한 김 후보자. 주식 파킹 의혹과 코인 보유 의혹 등 각종 논란으로 현재 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데요. 민하쌤은 이에 대해서도 “용산 스타일대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끝나면 임명 강행할 것”이라 예측했는데... 더 자세한 이야기!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