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팔 전쟁, 석유 대란 불러올까 (ft.배충식 카이스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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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브에서는 앞으로의 수송 에너지를 담당할 차세대 에너지는 무엇인지 배충식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님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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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전 세계적 과제인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 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수송 부문에서 배터리 전기 승용차가 탄소 중립 전환 기술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선박이나 비행기의 경우는 배터리 기술로는 오랜 항해나 비행에 필요한 에너지 밀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한국, 세계 최초 메탄올 선박 시장 열었다>
- 1·2차 석유 파동과 제3차 석유 파동 가능성
- 여전히 중요한 석유, 의존도를 낮추려는 방안
- 2050년 탄소 중립 가능한 시나리오일까?
- 탄소중립에 필요한 에너지 기준
- 수소 에너지, 경제적 효율 있을까
- 2035년, 내연기관차 생존은 이퓨얼에 달렸다
-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중단 시나리오, 현실성
-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 선박 시대 연 ‘머스크’
- LNG 선박 대신 메탄올 추진선 온다
- 암모니아 에너지의 경제성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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