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물속 탄환’ 지유찬 금메달 따고…‘게임 영웅’ 페이커 만난 썰
2023. 10. 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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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 오늘은 누구를 모셨게요~?
Q. 지유찬 선수 여기가 어디죠?
Q. 대구에서 지금 뭐 하고 있습니까?
Q. 금메달 축하 많이 받았어요?
Q. 제일 기억에 남는 축하 있어요?
Q. 어머님, 아버님은 뭐라고 하나요?
Q. 수영에서 46억분의 1이에요 50m에서요. 제일 빠른 사나이예요. 그 느낌이 어때요?
Q. 지금도 가끔 수영하던 그때 당시 떠올 리고 그렇습니까?
Q. 딱 금메달 확인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Q. 21살 청년은 연습 안 하는 일주일에 한 번 뭘 합니까?
Q. 무슨 게임해요?
Q. 티어는 어떻게 돼요?
Q. 페이커 선수 솔직히 보고 싶다는 생각 컸습니까? 이번에 ‘같은 대표팀에 들어가면 보겠구나’ 했는지?
Q. 페이커 선수가 형이잖아요. 뭐라고 하던가요?
Q. 페이커 선수도 금메달을 땄죠. 단체전에서 페이커 선수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Q. 나만의 게임 영웅을 만나니까 느낌이 어땠나요?
Q. 아우라가 느껴진다던가 그러진 않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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