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언제까지 병상 장비 탓

동정민 2023. 10.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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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어났습니다.

응급실을 전전하다 제 때 치료 못 받고 사망한 소식이요.

응급실과 중환자실 병상과 장비가 없어서랍니다.

코로나 같은 전염병으로 환자 넘치는 특수 상황도 아닌데요.

열사병 응급 환자 한 명 받을 병원이 없었다면 큰 문제죠.

마침표 찍겠습니다.

[ 언제까지 병상 장비 탓.]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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