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피해' 표예림씨 숨진채 발견…극단 선택 추정
정병묵 2023. 10. 10.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실판 '더 글로리'라고 불리며 12년간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고발한 표예림(2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와 부산소방에 따르면 10일 오후 부산시 부산진구 성지곡수원지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10일 낮 부산 성지곡수원지서 20대 여성 숨진채 발견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신원확인 결과 표씨로 확인…극단선택 암시 영상 올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원 전세사기가 심상치 않다...‘전세보험 특약’ 넣어도 속수무책
- 이·팔 '공식' 사망자만 1600명…시신 또 무더기 발견(상보)
- “주유소 실수로 ‘혼유’, 1200만원 수리비…운전자 책임도 있답니다”
- ‘아빠가 성추행’ 일기장 달달 외워간 딸...아내의 수상한 신고
- 5.5억 받고 은행 떠난 1.7만명…희망퇴직금 10조 쓴 은행권[2023국감]
- 하마스에 나체로 끌려간 여성…母, SNS로 “도와달라” 외쳤다
- "힘들게 합격했는데 1년째 백수"…지방공무원 임용대기자 2857명
- “오빠 ‘갤레기’ 써요?” 성시경 ‘씁쓸’…‘아이폰’에 빠진 MZ
- “SON을 싫어하는 건 불가능”... 손흥민, 인터뷰 예절로도 칭찬 세례
- 스윙스·임보라, 3년 만에 재결합설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