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최대 405일 공석? 인사 공백 신속히 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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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체부 및 산하기관장 장기 공석 문제와 관련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실시한 문체부 국정감사에서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문체부 실국장과 산하기관장의 공석 문제가 지적됐다.
유 의원은 "그 피해는 현장 예술인들이 다 받는다. 기관장이나 국·실장이 장기 공백이면 문체부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재차 말했고, 유 장관도 "그렇다"며 공석인 자리들을 빠르게 채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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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체부 및 산하기관장 장기 공석 문제와 관련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실시한 문체부 국정감사에서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문체부 실국장과 산하기관장의 공석 문제가 지적됐다.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인사 공백이 심각하다"며 "문체부 실국장급 55석 중 40일 이상 공석이 발생한 게 24개다. 공석 기간도 국립극장장이 307일 공석이었고, 국립중앙도서관장은 405일로 지금까지도 비어있다. 인사 난맥을 넘어 공백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에 따르면 국립중앙도서관장과 국립극장장 외에도 차관보 350일,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334일, 국립중앙박물관 전주박물관장 282일, 장관정책보좌관 278일, 저작권국장 188일, 국립현대미술관장 149일 등의 공석 기간이 이어졌다.
이에 유 장관은 "제가 밖에 있을 때 너무 오랫동안 자리에 사람이 안 채워지면서 밖에 있는 분들도 많이 걱정하더라. 문체부 내부부터 우선 인사를 하고 소속기관도 최대한 신속하게 하겠다"며 "올해 안에 모든 문제가 정리되고 내년부터 정말 일을 했으면 좋겠기 때문에 올해 미진했던 부분부터 다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그 피해는 현장 예술인들이 다 받는다. 기관장이나 국·실장이 장기 공백이면 문체부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재차 말했고, 유 장관도 "그렇다"며 공석인 자리들을 빠르게 채우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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