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관학교 졸업식 참석하는 이란 최고 지도자
김채린 2023. 10. 10. 19:08
(테헤란 AP=연합뉴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왼쪽)가 1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군 사관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무력 충돌에 이란이 지원하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가담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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