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팔 보건부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서 최소 770명 사망"
김세린 2023. 10. 10. 19:02
팔 보건부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자서 최소 770명 사망"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위급 상황에 누르라더니…길거리 '안전비상벨'의 배신
- 중국에 회사 차리고 기술 빼돌려…前 삼성맨 딱 걸렸다
- '붓기 빼주는 마사지기' SNS서 광고 쏟아졌는데…반전 사실
- "올 초 8억 하던 아파트가 벌써 12억"…세입자들 '발 동동'
- "상상도 못 했던 변화"…中 상하이 '노른자 땅' 차지한 K기업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 "부자 만나려 부자처럼 행동"…'나는솔로' 옥순, 영숙 명예훼손 고소 [전문]
- 교사 간곡한 요청 끝에…화천 마지막 사육곰 농장서 구조
- "아내가 많이 도와줘요"…아빠가 된 송중기의 선택 [인터뷰+]
- 윤계상 "'유괴의날' 시청률 보고 미치는 줄" (인터뷰)
- 정유정 반성문 13번 제출…판사 "반성인지 아닌지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