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117주년 기념식
한겨레 2023. 10. 10. 18:55
삼육대 117주년 기념식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10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7주년 기념식을 했다.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라는 교명으로 설립된 삼육대는 1949년 현재 부지(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815)로 터전을 옮겼다. 기념식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프간 지진 사망 3천명 육박…“사막서 자는 2살 치료 못 받아”
- [영상] CNN 생방송 중 미사일 ‘펑’…이스라엘 접경 일촉즉발
- [사설] 윤 대통령, 선거 끝나면 김행 임명할 생각인가
- 이스라엘 “물·전기 다 끊겠다”…생사 갈림길 선 가자지구
- 민주 “양평고속도로 교통량 6천대 증가?…3기 신도시라도 생기나”
- 폭 10m 구멍서 메탄가스 펑펑…기후변화 시한폭탄 찾았다
- 초유의 이스라엘인 130명 인질 사태…무력충돌 위기 최고조
- ‘전 정권과 싸우는’ 아집이 망쳐놓은 내년 예산안 [아침햇발]
- “이스라엘, 미국에 가자지구 침공 뜻 전달”…사망자 최소 1600명
- [단독] 청와대 돌려준다더니…대통령실 맘대로 쓰게 규정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