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수빈 아슬아슬 섹시룩, 가슴골 드러낸 비키니로 파격 노출

가수 달수빈. (달수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달수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10일 달수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동해'번쩍 '서해'번쩍 역마살 가득한 수빈이의 모습이 내일 오후 6시에 공개됩니다, 이름하여 걸어서 수빈 속으로 파타야 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수빈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에는 달수빈의 슬림한 라인 속 탄탄하면서도 선명한 복근이 드러났다. 특히 달수빈은 강릉산불돕기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빈은 지난 5월 신곡 '다나카상'을 발매한 뒤 DJ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DJ 공연을 펼쳤다. (사진=달수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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