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 엄마 됐다‥생후 5일 된 아들 공개

박수인 2023. 10. 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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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가 엄마가 됐다.

채주화는 10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아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채주화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 멤버 라임으로 데뷔했다.

2019년 4월 팀 해체 후 채주화로 활동명을 변경 후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채널A 드라마 '터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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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채주화, 채주화 아들 / 채주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가 엄마가 됐다.

채주화는 10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아이 영상을 게재했다.

채주화는 영상과 함께 "D+4 안녕하세요 이모 삼촌들!! 저는 정이안이에요. Ian 2023.10.06"이라고 덧붙여 지난 6일 출산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채주화는 지난해 3월 결혼 후 올해 5월 "임신 5개월 차 예비맘"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채주화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 멤버 라임으로 데뷔했다. 2019년 4월 팀 해체 후 채주화로 활동명을 변경 후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채널A 드라마 '터치' 등에 출연했다. (사진=채주화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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