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 미래 연다...19일 부산글로벌금융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3. 10. 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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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내년에 금융중심지 지정 15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조성 등 외형적으로는 소기의 성과들이 나타났지만,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발전이 더디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최소화하는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사업이 선결과제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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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내년에 금융중심지 지정 15주년을 맞습니다. 그동안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조성 등 외형적으로는 소기의 성과들이 나타났지만,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발전이 더디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부산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규제와 가이드라인을 최소화하는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사업이 선결과제로 꼽힙니다.

이에 글로벌 시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First-Class 경제신문'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 미래 연다'를 주제로 10월 1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10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을 개최합니다.

부산파이낸셜뉴스와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제금융도시로 부산이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행사명 : 제10회 부산글로벌금융포럼

■ 일자 : 2023년 10월 19일(목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20분

■ 장소 :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

■ 공동주최 : 부산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BNK금융그룹,

부산대학교 금융대학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금융대학원

■ 주관 : 부산국제금융진흥원

■ 후원 :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금융투자협회

■ 문의 : 부산글로벌금융포럼사무국 (051)465-7113

부산국제금융진흥원 (051)631-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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