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전쟁 속 군 사관학교 졸업식 찾은 이란 최고지도자

김채린 2023. 10. 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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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EPA=연합뉴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운데)가 1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군 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합동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참전 여부가 확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3.10.10

clynn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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