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 전쟁 속 군 사관학교 졸업식 찾은 이란 최고지도자
김채린 2023. 10. 10. 18:25
(테헤란 EPA=연합뉴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운데)가 10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의 군 사관학교에서 열리는 합동 졸업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교전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과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참전 여부가 확전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 최고지도자실 제공] 2023.10.10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의 자작극이었다 | 연합뉴스
- 수능날 서울 고교서 4교시 종료벨 2분 일찍 울려…"담당자 실수"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내부 와글와글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