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연말 신인상 노리나 “시상식 위해 최근 6㎏ 감량”(또간집)

서승아 2023. 10. 10. 1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풍자가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풍자는 "가을이지 않냐. 가을을 표현해 봤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아울러 풍자는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풍자는 "연말에 시상식이 있지 않냐"라며 "아직 뭐가 얘기된 건 없다. 우선 준비는 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풍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풍자가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웹예능 ‘또간집’ 37화가 올라왔다. 영상 속 MC 풍자는 가을 날씨에 맞게 자켓과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풍자의 가을 패션에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풍자는 “가을이지 않냐. 가을을 표현해 봤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풍자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소개한 뒤 “어우 현기증 나. 너무 배고파. 내가 오늘 만을 기다렸다”라며 “혹독하게 다이어트 중이다. 가소롭지만 한 6kg 빠졌다. 티는 전혀 안 난다. 분명히 6kg이 빠져서 자신감이 있다. 근데 사람들은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울러 풍자는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풍자는 “연말에 시상식이 있지 않냐”라며 “아직 뭐가 얘기된 건 없다. 우선 준비는 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풍자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오늘이 저한테 치팅데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