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연말 신인상 노리나 “시상식 위해 최근 6㎏ 감량”(또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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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풍자는 "가을이지 않냐. 가을을 표현해 봤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아울러 풍자는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풍자는 "연말에 시상식이 있지 않냐"라며 "아직 뭐가 얘기된 건 없다. 우선 준비는 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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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풍자가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웹예능 ‘또간집’ 37화가 올라왔다. 영상 속 MC 풍자는 가을 날씨에 맞게 자켓과 짧은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풍자의 가을 패션에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풍자는 “가을이지 않냐. 가을을 표현해 봤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풍자는 자신의 패션에 대해 소개한 뒤 “어우 현기증 나. 너무 배고파. 내가 오늘 만을 기다렸다”라며 “혹독하게 다이어트 중이다. 가소롭지만 한 6kg 빠졌다. 티는 전혀 안 난다. 분명히 6kg이 빠져서 자신감이 있다. 근데 사람들은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아울러 풍자는 연말 시상식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풍자는 “연말에 시상식이 있지 않냐”라며 “아직 뭐가 얘기된 건 없다. 우선 준비는 해보자는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풍자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오늘이 저한테 치팅데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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