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 어필하는 옐레나 오스타펜코
조성우 2023. 10. 10. 18:1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2023 단식 32강전에서 라트비아 옐레나 오스타펜코가 한국 백다연을 상대로 경기를 하다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백다연이 옐레나 오스타펜코에 풀세트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2023.10.10.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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