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김현주 2023. 10. 10. 17: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0일 한국에서 열리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의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른바 '롤드컵'으로 불리는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연중 최대 규모 대회다.

이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11월1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며 한국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속한 T1을 비롯해 4개팀이 참가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T1의 공식 스폰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10일 한국에서 열리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대회의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른바 '롤드컵'으로 불리는 월드 챔피언십은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연중 최대 규모 대회다. 

이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11월1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며 한국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속한 T1을 비롯해 4개팀이 참가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T1의 공식 스폰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